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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즈, 약속의 8회에 터진 결정적 홈런
- 준플레이오프 MVP,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의 진가
- 플레이오프 향한 각오와 디아즈의 플레이 스타일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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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약속의 8회에 터진 결정적 홈런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르윈 디아즈가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홈런을 쏘아 올렸다. 2-2로 팽팽하던 8회말 2사 1루, 이로운 투수를 상대로 때린 결승 투런 홈런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환호로 물들였다.
해당 홈런은 우측 외야석 뒤쪽, 이승엽 벽화 방향으로 향하며 마치 레전드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 방이었다. 이 홈런은 디아즈의 올 시즌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의미 있는 홈런이었다.

준플레이오프 MVP,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의 진가
삼성은 이번 4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이 승리를 이끈 중심에는 디아즈가 있었다. 이날 디아즈는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MVP에 선정됐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맞자마자 넘어갔다고 확신했다. 내 커리어 통틀어 최고의 홈런"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4경기 내내 선수단이 하나 되어 싸웠고, 이번 포스트시즌은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디아즈는 올 시즌 홈런왕에 오르며 삼성 타선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홈런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 타구에 집중하며 팀 타격의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의 침착함과 파워는 상대 투수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플레이오프 향한 각오와 디아즈의 플레이 스타일
디아즈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MVP를 노리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당연히 받고 싶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팀 우선주의를 강조했다. 이 같은 자세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홈런 세리머니에 대해선 “2~3년 전 윈터리그에서 했던 세리머니를 계승한 것”이라며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본인의 시그니처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는 디아즈가 야구를 향한 애정과 개성을 동시에 표현하는 방식이라 볼 수 있다.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는 “홈런은 의식하지 않겠다. 타석에서의 목표는 인플레이 타구를 만드는 것”이라며 타이밍에 집중하는 자세를 밝혔다. 가장 까다로운 투수로는 한화의 코디 폰세를 꼽으며 철저한 준비를 예고했다.

Q&A
4차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고,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8회말 2사 1루, 이로운 투수를 상대로 때린 투런홈런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한 방이었습니다. 홈런 타구는 이승엽 벽화 방향으로 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MVP를 받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홈런보다 인플레이 타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디아즈는 한화 투수진 전체가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가장 까다로운 투수로는 코디 폰세를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