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성모 마리아를 ‘공동 구세주’로 칭하는 것 금지 1. 핵심 내용 요약 교황청 산하 신앙교리부(Dicastery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는 최근 발표한 교리 노트 “Mater Populi Fidelis”(신실한 백성의 어머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과 관련하여 성모 마리아를 “공동 구세주(Co-Redemptrix)”로 부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성모 마리아는 예수를 낳아 구원의 문을 열었지만, 예수와 함께 세상을 구원한 공동 구세주는 아니라는 점.‘공동 구세주’라는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자 역할을 가릴 수 있다는 점.성모 마리아는 인류와 신 사이의 중재자, 그리고 믿는 이들의 어머니로서 역할을 수행..
카테고리 없음
2025. 11. 5. 22:11